宇宙의 膨脹과 現代 宇宙論
◁ 銀河의 分類와 特異 銀河 | — ▷
【背景】10tonggwa1-0201 / 【深化】赤色 偏移 探査와 銀河의 分布 | 宇宙의 巨視的 構造
■ 12地球03-05: 허블-르메트르 法則으로 宇宙의 膨脹을 理解하고 宇宙의 進化에 對한 多樣한 說明 體系의 意義를 現代 宇宙論의 觀點에서 比較할 수 있다.
靜的 宇宙에서 膨脹하는 宇宙로
아인슈타인의 靜的 宇宙
20世紀 初까지 天文學者 大部分은 宇宙가 처음도 끝도 없이 늘 같은 모습으로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1917秊 아인슈타인은 自身이 세운 一般 相對性 理論을 宇宙 全體에 適用해 最初의 現代的 宇宙 模型을 만들었는데, 이때 그도 宇宙가 變하지 않는다는 前提에서 出發했습니다. 그런데 一般 相對性 理論의 方程式을 그대로 풀면 物質이 서로 끌어당기는 重力 때문에 宇宙는 가만히 있지 못하고 收縮하게 됩니다. 아인슈타인은 宇宙를 멈춰 세우기 위해 方程式에 重力과 反對로 作用하는 項을 하나 덧붙였습니다. 이를 宇宙 常數라 하며 흔히 그리스 文字 $\Lambda$(람다)로 나타냅니다. 宇宙 常數가 物質의 重力과 꼭 맞게 均衡을 이루면 宇宙는 膨脹하지도 收縮하지도 않습니다. 이처럼 크기가 變하지 않는 宇宙를 靜的 宇宙라 합니다.
그러나 이 均衡은 칼날 위에 세운 銅錢처럼 不安定했습니다. 宇宙가 조금이라도 膨脹하면 密度가 낮아져 膨脹이 더 빨라지고, 조금이라도 收縮하면 收縮이 더 빨라져 均衡이 무너집니다. 靜的 宇宙는 理論的으로는 可能하지만 實際로 오래 維持되기는 어려운 模型이었던 것입니다.
프리드만과 르메트르
1922秊과 1924秊 러시아의 프리드만은 宇宙 常數를 억지로 맞추지 않고 一般 相對性 理論의 方程式을 풀면, 宇宙가 膨脹하거나 收縮하는 解가 自然스럽게 나온다는 것을 보였습니다. 宇宙에 들어 있는 物質의 密度에 따라 宇宙는 영원히 膨脹할 수도, 膨脹하다가 다시 收縮할 수도 있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처음에 이 結果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프리드만은 1925秊 젊은 나이에 世上을 떠나 自身의 理論이 確認되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벨기에의 르메트르는 1927秊 프리드만과 獨立的으로 膨脹하는 宇宙의 解를 얻었고,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를 實際 觀測과 연결했습니다. 그보다 앞서 1910秊代에 美國의 슬라이퍼는 소용돌이 模樣의 星雲, 곧 오늘날 우리가 外部銀河로 알고 있는 天體들의 스펙트럼을 찍어 그 大部分이 赤色 偏移를 보인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르메트르는 이 速度 資料와 허블이 發表한 距離 資料를 함께 써서, 銀河가 멀수록 빠르게 멀어진다는 比例 關係를 理論에서 끌어내고 그 比例 常數를 어림했습니다. 다만 그의 論文은 벨기에의 學術誌에 프랑스語로 실려 널리 읽히지 못했고, 1931秊 英國에서 英語로 옮겨 실을 때는 이 어림값을 담은 部分이 빠졌습니다. 그 뒤 이 法則은 오랫동안 허블의 이름으로만 알려졌습니다.
허블-르메트르 法則
赤色 偏移와 後退 速度
天體가 내는 빛의 스펙트럼에는 元素마다 정해진 波長의 吸收線이나 放出線이 나타납니다. 이 線들이 實驗室에서 잰 本來 波長보다 긴 쪽, 곧 붉은 쪽으로 밀려나 있는 것을 赤色 偏移라 합니다. 「銀河의 分類와 特異 銀河」에서 본 것처럼 赤色 偏移의 크기 $z$는 波長이 늘어난 比率로 나타냅니다.
$z$가 1보다 充分히 작을 때는 天體가 멀어지는 速度, 곧 後退 速度 $v$를 빛의 速度 $c$와 $z$의 곱으로 어림할 수 있습니다.
例를 들어 水素의 放出線 하나가 本來 656.3 nm에서 669.4 nm로 밀려나 觀測되었다면 $z \approx 0.02$이고, 이 銀河는 秒速 約 6,000 km로 멀어지고 있는 셈입니다.
距離와 速度의 比例
1929秊 허블은 距離를 잴 수 있었던 20여 個의 外部銀河에 對해 그 距離와 後退 速度를 그래프로 그렸습니다. 點들은 흩어져 있었지만 멀리 있는 銀河일수록 빠르게 멀어지는 傾向이 뚜렷했습니다. 그 뒤 허블은 휴메이슨과 함께 훨씬 먼 銀河까지 觀測해 이 關係를 確固히 했습니다. 이 比例 關係를 式으로 쓰면 다음과 같습니다.
여기서 $d$는 銀河까지의 距離, $H_0$는 허블 常數입니다. 天文學에서는 距離를 메가파섹(Mpc) 單位로 많이 쓰는데, 1 Mpc는 約 326萬 光年입니다. 허블 常數를 $70\ \text{km/s/Mpc}$로 잡으면, 100 Mpc 떨어진 銀河는 秒速 約 7,000 km로, 200 Mpc 떨어진 銀河는 秒速 約 14,000 km로 멀어집니다. 反對로 赤色 偏移를 재어 後退 速度를 구하면 이 式을 거꾸로 써서 銀河까지의 距離를 알 수 있습니다. 먼 銀河의 距離를 赤色 偏移로 재는 方法은 宇宙의 3次元 地圖를 그리는 바탕이 되며, 이는 「赤色 偏移 探査와 銀河의 分布」에서 이어집니다.
2018秊의 改名
이 法則은 오랫동안 '허블 法則'이라 불렸습니다. 2018秊 國際 天文 聯盟(IAU)은 總會에서 르메트르의 先驅的 業績을 기리자는 決議案을 내고 會員 全體의 電子 投票를 거쳐, 이 法則을 '허블-르메트르 法則'으로 부르도록 勸告했습니다. 科學 法則의 이름을 投票로 바꾸는 것이 適切한지에 對해서는 反論도 있었지만, 우리 敎育課程도 이 새 이름을 쓰고 있습니다. 理論으로 膨脹을 豫言하고 比例 關係를 처음 끌어낸 사람과, 觀測으로 이를 確立한 사람의 이름이 나란히 놓이게 된 것입니다.
허블 常數와 宇宙의 나이
銀河들이 只今의 速度로 줄곧 멀어져 왔다고 假定하면, 時間을 거꾸로 돌렸을 때 모든 銀河가 한 點에 모이는 時刻을 計算할 수 있습니다. 距離 $d$만큼 떨어진 銀河가 速度 $v$로 멀어졌다면 걸린 時間은 $d/v$이고, 허블-르메트르 法則에 따라 이 값은 모든 銀河에 對해 똑같이 $1/H_0$이 됩니다.
허블 常數의 單位 km/s/Mpc에는 距離의 單位가 두 番 들어 있으므로, 單位를 맞추면 $1/H_0$은 時間이 됩니다. 1 Mpc는 約 $3.09 \times 10^{19}$ km이므로 $H_0 = 70\ \text{km/s/Mpc}$일 때 다음과 같습니다.
1秊은 約 $3.16 \times 10^{7}$秒이므로 이는 約 140億 秊입니다. 膨脹 速度가 時間에 따라 變해 왔기 때문에 이 값이 宇宙의 나이와 正確히 같지는 않지만, 宇宙의 나이를 어림하는 出發點이 됩니다. 허블 常數가 클수록, 곧 같은 距離의 銀河가 더 빨리 멀어질수록 宇宙의 나이는 짧게 計算됩니다.
허블이 처음 얻은 허블 常數는 約 500 km/s/Mpc로 只今 값의 7倍쯤 되었고, 여기서 나온 宇宙의 나이는 約 20億 秊이었습니다. 이는 放射性 元素로 잰 地球 巖石의 나이보다도 짧아 큰 矛盾이었습니다. 이 問題는 1950秊代 初 바데가 세페이드 變光星에 性質이 다른 두 種類가 있다는 것을 밝혀 外部銀河까지의 距離를 2倍 程度로 고쳐 잡으면서 풀리기 始作했습니다. 距離의 基準이 되는 變光星의 性質에 對해서는 「變光星과 超新星」에서 仔細히 다룹니다.
오늘날에도 허블 常數의 正確한 값은 論爭거리입니다. 宇宙 背景 輻射의 觀測으로부터 宇宙 模型을 통해 計算한 값은 約 67 km/s/Mpc인데, 세페이드 變光星과 Ia型 超新星으로 가까운 宇宙의 距離를 차근차근 재어 얻은 값은 約 73 km/s/Mpc입니다. 두 方法의 誤差 範圍가 서로 겹치지 않을 만큼 測定이 精密해졌는데도 差異가 줄지 않고 있어, 이를 허블 張力이라 부릅니다. 어느 한쪽 測定에 아직 모르는 誤差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現在의 宇宙 模型에 무언가 빠진 것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膨脹하는 것은 空間이다
中心 없는 膨脹
모든 銀河가 우리에게서 멀어진다는 것은 우리 銀河가 宇宙의 中心이라는 뜻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허블-르메트르 法則처럼 距離에 比例하는 速度로 멀어지는 膨脹에서는, 어느 銀河에 서서 보더라도 다른 銀河들이 똑같은 法則에 따라 멀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흔히 乾葡萄빵에 빗대어 說明합니다. 乾葡萄가 박힌 반죽이 오븐 속에서 고르게 부풀면, 어느 乾葡萄에서 보아도 다른 乾葡萄들이 멀어지고, 멀리 있는 乾葡萄일수록 더 빨리 멀어집니다. 고무 風船 表面에 點을 찍고 風船을 불 때 點들 사이가 고르게 벌어지는 模型도 자주 쓰입니다. 그러나 두 模型 모두 限界가 있습니다. 乾葡萄빵에는 가장자리와 中心이 있고, 風船은 3次元 空間 속에서 안과 밖, 中心을 갖습니다. 實際 宇宙에는 가장자리도 中心도 없으며, 風船 模型에서 意味가 있는 것은 2次元 表面 위의 點들 사이의 關係뿐입니다. 宇宙의 膨脹은 이미 있는 빈 空間 속으로 物質이 터져 나가는 爆發이 아니라, 空間 自體가 늘어나 그 안의 銀河들 사이가 벌어지는 現象입니다.
모든 것이 다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原子와 分子는 電磁氣力으로, 太陽系와 銀河는 重力으로 단단히 묶여 있어 宇宙가 膨脹해도 크기가 變하지 않습니다. 가까이 있는 銀河들도 서로의 重力으로 묶여 있어서, 우리 銀河와 안드로메다 銀河는 오히려 서로 다가오고 있고 안드로메다의 스펙트럼은 靑色 偏移를 보입니다. 膨脹이 드러나는 것은 重力으로 묶이지 않은 큰 規模, 곧 銀河團과 銀河團 사이 같은 規模에서입니다.
宇宙論的 赤色 偏移
먼 銀河의 赤色 偏移는 自動車가 지나갈 때 소리의 높낮이가 바뀌는 도플러 效果와 비슷해 보이지만, 그 原因은 다릅니다. 銀河에서 떠난 빛이 우리에게 오는 동안 空間이 늘어나고, 빛의 波長도 空間과 함께 늘어납니다. 그래서 赤色 偏移는 빛이 出發했을 때와 到着했을 때 宇宙의 크기가 얼마나 달라졌는지를 直接 알려 줍니다.
例를 들어 $z = 1$인 銀河의 빛은 宇宙의 크기가 只今의 절반이었을 때 出發한 빛입니다. $z$가 1보다 커지면 $v \approx cz$라는 어림은 더 이상 맞지 않습니다. 오늘날 觀測된 가장 먼 銀河들은 $z$가 10을 넘는데, 이는 그 빛이 宇宙의 크기가 只今의 10분의 1도 되지 않던 때에 떠났다는 뜻입니다.
빛보다 빠른 後退
$v = H_0 d$에 따르면 距離가 充分히 먼 銀河는 後退 速度가 빛의 速度를 넘게 됩니다. $H_0 = 70\ \text{km/s/Mpc}$일 때 그 境界는 約 140億 光年입니다. 「特殊 相對性 理論」에서는 어떤 物體도 빛보다 빨리 움직일 수 없다고 했는데, 이것은 矛盾이 아닙니다. 特殊 相對性 理論의 制限은 空間 속을 움직이는 運動에 對한 것이고, 宇宙 膨脹에서 銀河가 멀어지는 것은 銀河가 空間 속을 달리는 것이 아니라 그 사이의 空間이 늘어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實際로 오늘날 우리가 보는 먼 銀河들 가운데에는 只今 이 瞬間 빛보다 빠르게 멀어지고 있는 것들도 많습니다.
빅뱅 宇宙論과 定常 宇宙論
두 가지 說明 體系
宇宙가 膨脹하고 있다면, 時間을 거꾸로 돌렸을 때 過去의 宇宙는 只今보다 작고 密度가 높았을 것입니다. 르메트르는 1931秊 宇宙가 하나의 '原始 原子'에서 始作되었다는 생각을 내놓았습니다. 1948秊 美國의 가모프와 앨퍼는 이를 發展시켜, 아주 뜨겁고 密度가 높았던 初期 宇宙에서 가벼운 元素가 만들어지는 過程을 計算했습니다. 같은 해 앨퍼와 허먼은 그 뜨거운 初期 宇宙의 빛이 膨脹으로 식어 只今은 絶對 溫度 몇 K(켈빈) 程度의 輻射로 宇宙에 가득 남아 있을 것이라고 豫測했습니다. 宇宙가 뜨겁고 密度 높은 狀態에서 膨脹하며 식어 왔다는 이 理論을 빅뱅 宇宙論이라 합니다.
같은 1948秊 英國의 본디, 골드, 호일은 전혀 다른 說明을 내놓았습니다. 宇宙는 膨脹하지만, 銀河들 사이가 벌어진 자리에 새로운 物質이 아주 조금씩 계속 생겨나 宇宙의 密度는 늘 一定하게 維持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宇宙에는 처음도 끝도 없고, 어느 時代에 보아도 宇宙의 모습은 같습니다. 이를 定常 宇宙論이라 합니다. 必要한 物質의 量은 매우 적어서, 1 m³마다 約 10億 秊에 水素 原子 하나 꼴이면 充分했으므로 直接 確認하기는 어려웠습니다. '빅뱅'이라는 이름은 호일이 1949秊 BBC 라디오 放送에서 이 理論을 가리켜 쓴 말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 말이 빅뱅 理論을 깎아내리려는 뜻이었다는 이야기가 널리 퍼져 있지만, 호일 自身은 그런 意圖가 아니었다고 말했습니다.
| 區分 | 빅뱅 宇宙論 | 定常 宇宙論 |
|---|---|---|
| 宇宙의 처음 | 뜨겁고 密度 높은 狀態에서 始作 | 처음과 끝이 없음 |
| 宇宙의 密度 | 膨脹하며 점점 낮아짐 | 새 物質이 생겨 늘 一定함 |
| 宇宙의 溫度 | 膨脹하며 점점 낮아짐 | 늘 一定함 |
| 먼 宇宙의 모습 | 過去의 宇宙이므로 只今과 다름 | 只今과 같음 |
| 豫測한 背景 輻射 | 있음 | 없음 |
두 理論은 모두 허블-르메트르 法則을 說明할 수 있었으므로, 膨脹 그 自體로는 勝負가 나지 않았습니다. 勝負를 가른 것은 두 理論이 서로 다르게 豫測하는 觀測 事實들이었습니다. 定常 宇宙論에 따르면 먼 宇宙, 곧 過去의 宇宙도 只今과 같은 모습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1960秊代 퀘이사와 强한 電波 銀河가 大部分 먼 宇宙에서만 發見되었습니다. 「銀河의 分類와 特異 銀河」에서 본 것처럼 이는 過去의 宇宙가 只今과 달랐다는 뜻이어서, 定常 宇宙論에 첫 打擊이 되었습니다. 決定打는 宇宙 背景 輻射의 發見이었습니다.
宇宙 背景 輻射
1964~1965秊 美國 벨 硏究所의 펜지어스와 윌슨은 衛星 通信用으로 만든 커다란 뿔 模樣 안테나로 電波를 測定하다가, 어느 方向으로 안테나를 돌려도 똑같이 들어오는 雜音을 發見했습니다. 안테나를 아무리 손보아도 사라지지 않던 이 雜音은 絶對 溫度 約 3 K에 해당하는 微弱한 電波였습니다. 가까운 프린스턴 大學의 디키 硏究陣은 마침 빅뱅 宇宙論이 豫測한 輻射를 찾기 위한 裝置를 만들고 있었고, 이 雜音이 바로 그 輻射라는 것을 알아보았습니다. 두 사람은 이 發見으로 1978秊 노벨 物理學賞을 받았습니다. 이 輻射를 宇宙 背景 輻射라 합니다.
宇宙 背景 輻射는 다음과 같이 생겨났습니다. 初期 宇宙는 너무 뜨거워서 原子核과 電子가 結合하지 못한 채 흩어져 있었고, 빛은 自由롭게 떠도는 電子와 끊임없이 부딪쳐 똑바로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宇宙가 膨脹하며 식어 빅뱅 後 約 38萬 秊이 지나 溫度가 約 3,000 K로 떨어지자, 電子가 原子核과 結合해 中性 原子가 되었습니다. 그러자 빛은 더 이상 電子에 가로막히지 않고 宇宙를 곧게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때 풀려난 빛이 그 뒤 宇宙의 膨脹과 함께 波長이 約 1,100倍 늘어나, 只今은 絶對 溫度 約 2.7 K에 해당하는 마이크로波로 觀測되는 것입니다. 宇宙 背景 輻射는 우리가 빛으로 볼 수 있는 가장 오래된 宇宙의 모습인 셈입니다.
1989秊 發射된 COBE 衛星은 宇宙 背景 輻射가 溫度 2.725 K의 黑體 輻射 曲線과 거의 完璧하게 一致한다는 것을 보였습니다. 한때 뜨겁고 均一하게 섞여 있던 狀態에서 나온 빛이라는 强力한 證據입니다. COBE는 또 하늘의 方向에 따라 背景 輻射의 溫度가 10萬分의 1 程度로 아주 조금씩 다르다는 것도 發見했습니다. 이 微細한 溫度 差異는 初期 宇宙의 密度가 아주 조금씩 고르지 않았다는 痕迹이며, 이 얼룩이 자라 오늘날의 銀河와 銀河團이 되었습니다. 이 業績으로 매더와 스무트는 2006秊 노벨 物理學賞을 받았고, 그 뒤 WMAP과 플랑크 衛星이 이 溫度 얼룩을 훨씬 精密하게 地圖로 그려 宇宙의 나이와 構成을 알아냈습니다.
溫度 얼룩의 크기는 空間이 휘어 있는지를 알려 주는 잣대이기도 합니다. 背景 輻射가 풀려날 무렵 宇宙 안에서 壓力의 波動이 퍼져 나갈 수 있었던 距離는 計算으로 정해지므로, 그 크기의 얼룩이 하늘에서 얼마나 커 보이는지를 재면 빛이 지나온 空間의 模樣을 알 수 있습니다. 空間이 공 表面처럼 휘어 있으면 얼룩이 더 크게, 말 鞍裝처럼 휘어 있으면 더 작게 보입니다. 2000秊 무렵부터의 觀測에서 가장 흔한 얼룩의 크기는 約 1°로, 空間이 平平할 때 豫想되는 값과 맞았습니다. 宇宙가 거의 完全히 平平하다는 것은 이렇게 背景 輻射의 地圖로 確認되었습니다.
가벼운 元素의 比率
빅뱅 宇宙論의 또 다른 證據는 宇宙에 있는 가벼운 元素의 比率입니다. 빅뱅 直後 宇宙의 溫度가 充分히 높았던 처음 몇 分 동안, 陽性子와 中性子가 結合해 헬륨 原子核이 만들어졌습니다. 宇宙가 膨脹하며 빠르게 식었기 때문에 이 核融合은 짧은 時間 안에 끝났고, 計算해 보면 質量으로 水素가 約 4분의 3, 헬륨이 約 4분의 1이 되며 重水素와 리튬은 아주 조금 남습니다.
實際로 무거운 元素가 적은 矮小 銀河의 電離 氣體(HII 領域)의 스펙트럼을 分析하면, 어디서 재어도 헬륨이 質量의 約 4분의 1을 차지합니다. 「별의 進化」에서 본 것처럼 별 속에서도 水素가 헬륨으로 바뀌지만, 138億 秊 동안 별들이 만든 헬륨은 이 量에 훨씬 못 미칩니다. 宇宙의 헬륨 大部分이 별이 생기기 前, 뜨거운 初期 宇宙에서 이미 만들어졌다는 뜻입니다. 反面 炭素나 酸素, 鐵처럼 무거운 元素는 初期 宇宙에서 거의 만들어지지 않았고, 以後 별의 內部와 超新星 爆發에서 만들어졌습니다.
빅뱅 宇宙論의 補完
地平線 問題와 平坦性 問題
1960~70秊代를 거치며 빅뱅 宇宙論은 標準的인 說明이 되었지만, 그대로는 풀기 어려운 問題도 남아 있었습니다.
첫째는 地平線 問題입니다. 하늘의 正反對 方向에서 오는 宇宙 背景 輻射는 그 빛이 出發할 때 서로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그때까지 宇宙의 나이 동안 빛조차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건너갈 수 없었습니다. 서로 아무 影響도 주고받을 수 없었던 두 地域의 溫度가 어떻게 10萬分의 1의 精密度로 같을 수 있는지가 問題였습니다. 둘째는 平坦性 問題입니다. 宇宙의 密度가 어떤 臨界 密度보다 크면 空間은 공 表面처럼 휘고, 작으면 말 鞍裝처럼 휘며, 꼭 같으면 平平합니다. 觀測된 宇宙는 거의 完全히 平平한데, 初期에 臨界 密度에서 조금만 벗어나 있었어도 그 差異는 時間이 지날수록 크게 벌어지기 때문에, 처음 密度가 놀라울 만큼 精巧하게 맞춰져 있어야 했습니다.
急膨脹
1980秊 美國의 구스는 이 問題들을 한꺼번에 풀 수 있는 생각을 내놓아 이듬해 論文으로 發表했습니다. 빅뱅 直後 約 $10^{-36}$秒에서 $10^{-32}$秒 사이의 아주 짧은 瞬間에, 宇宙가 엄청난 速度로 적어도 $10^{26}$倍 커졌다는 것입니다. 이를 急膨脹 또는 인플레이션이라 합니다.
急膨脹이 있었다면, 只今 우리가 보는 宇宙 全體는 急膨脹 前에 서로 影響을 주고받을 수 있을 만큼 아주 작은 領域이 부풀어 오른 것이므로 溫度가 같은 것이 當然합니다. 또 공을 地球만큼 크게 부풀리면 그 表面이 平平해 보이는 것처럼, 처음에 空間이 조금 휘어 있었더라도 急膨脹으로 늘어나 거의 平平해집니다. 나아가 急膨脹은 量子 水準의 아주 작은 흔들림을 宇宙 規模로 늘여 놓았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이것이 背景 輻射의 溫度 얼룩과 오늘날 銀河 分布의 씨앗이 되었다고 봅니다. 그 씨앗이 어떻게 자라 거대한 그물 構造가 되었는지는 「宇宙의 巨視的 構造」에서 다룹니다.
急膨脹 理論은 背景 輻射의 溫度 얼룩이 보이는 統計的 性質을 잘 說明해 現代 宇宙論의 一部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急膨脹이 남겼을 것으로 豫想되는 重力波의 痕迹은 아직 確認되지 않았고, 2014秊 이를 發見했다는 發表가 나왔다가 다시 分析한 結果 우리 銀河의 먼지가 낸 信號였던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急膨脹을 일으킨 原因이 무엇인지도 아직 알지 못합니다.
加速 膨脹과 暗黑 에너지
Ia型 超新星의 觀測
宇宙 안의 物質은 서로 끌어당기므로, 宇宙의 膨脹은 時間이 지날수록 느려질 것으로 豫想되었습니다. 1990秊代 두 硏究陣이 이 減速의 程度를 재기 위해 먼 宇宙의 Ia型 超新星을 觀測했습니다. 美國의 펄머터가 이끈 超新星 宇宙論 프로젝트와, 슈밋과 리스가 中心이 된 高赤色偏移 超新星 探査팀입니다. Ia型 超新星은 最大 밝기가 거의 一定해서, 겉보기 밝기를 재면 距離를 알 수 있는 標準 光源으로 쓰입니다.
1998秊 두 팀은 각각 먼 超新星들이 豫想보다 어둡다는 結果를 發表했습니다. 어둡다는 것은 그만큼 멀리 있다는 뜻이고, 이는 膨脹이 느려지기는커녕 오히려 빨라져 왔다는 것을 뜻했습니다. 宇宙가 加速 膨脹하고 있다는 이 發見으로 세 사람은 2011秊 노벨 物理學賞을 받았습니다. 그 뒤의 分析에 따르면 宇宙의 膨脹은 처음에는 物質의 重力 때문에 느려지다가, 約 50~60億 秊 前부터 빨라지기 始作한 것으로 보입니다. Ia型 超新星이 왜 밝기가 一定한지는 「變光星과 超新星」에서 살펴봅니다.
暗黑 에너지
膨脹을 加速시키려면 重力과 反對로 밀어내는 무언가가 宇宙에 퍼져 있어야 합니다. 그 正體를 모르기 때문에 이를 暗黑 에너지라 부릅니다. 暗黑 에너지를 說明하는 가장 單純한 方法은 아인슈타인이 靜的 宇宙를 만들려고 넣었던 宇宙 常數를 다시 살리는 것입니다. 宇宙 常數는 空間 自體가 지닌 에너지로 解釋되는데, 그 密度는 空間이 늘어나도 묽어지지 않고 一定하게 維持됩니다. 反面 物質의 密度는 膨脹할수록 묽어지므로, 初期에는 物質의 重力이 優勢해 膨脹이 느려지다가 時間이 지나 物質이 充分히 묽어지자 暗黑 에너지의 效果가 앞서게 되어 加速이 始作된 것입니다. 宇宙를 멈춰 세우려고 넣었던 項이, 宇宙를 더 빨리 膨脹시키는 原因으로 되살아난 셈입니다.
暗黑 에너지가 정말 宇宙 常數처럼 一定한 것인지는 아직 確實하지 않습니다. 2024~2025秊 1千萬 個가 넘는 銀河와 퀘이사의 分布를 測定한 DESI 探査의 結果는 暗黑 에너지가 時間에 따라 變해 왔을 可能性을 示唆했지만, 아직 確定된 結論은 아닙니다.
宇宙의 構成
宇宙 背景 輻射의 溫度 얼룩, 銀河의 分布, 超新星의 觀測을 함께 分析하면 宇宙를 이루는 成分의 比率을 알 수 있습니다. 플랑크 衛星의 2018秊 分析에 따르면, 原子로 이루어진 普通 物質은 宇宙 全體 에너지의 約 5%에 不過하고, 暗黑 物質이 約 27%, 暗黑 에너지가 約 68%를 차지합니다.
| 成分 | 比率 | 性質 |
|---|---|---|
| 普通 物質 | 約 5% | 별, 氣體, 行星, 우리 몸을 이루는 原子 |
| 暗黑 物質 | 約 27% | 빛을 내지 않고 重力으로만 存在가 드러남. 物質을 끌어당겨 構造를 만듦 |
| 暗黑 에너지 | 約 68% | 空間에 고르게 퍼져 膨脹을 加速시킴 |
暗黑 物質과 暗黑 에너지는 이름이 비슷하지만 作用은 正反對입니다. 暗黑 物質은 普通 物質처럼 重力으로 끌어당겨 銀河와 銀河團을 묶어 두고, 暗黑 에너지는 宇宙 全體를 밀어내 膨脹을 加速시킵니다. 暗黑 物質의 存在를 알려 준 證據들은 「銀河의 回轉 曲線과 暗黑 物質」에서 仔細히 다룹니다. 宇宙 常數 $\Lambda$와 차가운 暗黑 物質(CDM)을 바탕으로 한 이 宇宙 模型을 $\Lambda$CDM 模型이라 하며, 只今까지의 觀測 大部分을 잘 說明합니다. 우리가 그 正體를 아는 物質이 宇宙의 20분의 1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은 現代 宇宙論이 풀어야 할 가장 큰 宿題이기도 합니다.
觀測 可能한 宇宙
138億 秊과 465億 光年
플랑크 衛星의 分析으로 얻은 宇宙의 나이는 約 138億 秊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볼 수 있는 가장 먼 곳은 138億 光年 떨어진 곳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138億 秊 前에 出發한 빛이 우리에게 오는 동안에도 空間은 계속 늘어났고, 그 빛을 낸 天體는 只今 훨씬 더 멀리 가 있습니다. 이를 計算하면 우리가 原理的으로 빛을 받을 수 있는 가장 먼 곳은 只今 約 465億 光年 떨어져 있습니다. 이 範圍를 觀測 可能한 宇宙라 합니다.
宇宙 背景 輻射를 例로 들면 이 差異가 分明해집니다. 只今 우리에게 닿는 背景 輻射는 約 138億 秊 동안 날아왔으므로, 빛이 지나온 길이로 따지면 138億 光年입니다. 그런데 그 빛을 낸 物質은 빛을 낼 當時 우리가 있는 자리에서 約 4,000萬 光年 떨어져 있었을 뿐이고, 그 뒤 空間이 1,000倍 넘게 늘어나면서 只今은 約 460億 光年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먼 天體에 對해 '몇 光年 떨어져 있다'고 말할 때는, 빛이 날아온 時間을 말하는지 只今의 距離를 말하는지 區別해야 합니다.
觀測 可能한 宇宙의 境界는 宇宙의 끝이 아닙니다. 宇宙는 그 너머로도 이어져 있겠지만, 그곳의 빛은 아직 우리에게 닿지 않았을 뿐입니다. 地平線 너머의 바다가 없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또 빛으로 直接 볼 수 있는 것은 宇宙 背景 輻射가 풀려난 빅뱅 後 約 38萬 秊까지이며, 그 以前의 宇宙는 빛이 電子에 가로막혀 있었기 때문에 빛으로는 들여다볼 수 없습니다. 그보다 앞선 時代는 가벼운 元素의 比率이나 背景 輻射의 溫度 얼룩 같은 間接的인 痕迹으로 推論합니다.
밤하늘은 왜 어두운가
宇宙가 끝없이 넓고 영원히 變하지 않으며 별이 고르게 퍼져 있다면, 어느 方向을 보아도 視線은 결국 어떤 별의 表面에 닿게 됩니다. 멀리 있는 별은 하나하나 어둡게 보이지만 그만큼 數가 많아지므로, 밤하늘 全體가 太陽 表面처럼 밝아야 합니다. 이 矛盾을 19世紀 獨逸의 올베르스의 이름을 따 올베르스의 逆說이라 합니다.
밤하늘이 어두운 理由는 宇宙에 나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宇宙가 生成된 지 138億 秊밖에 되지 않았으므로 우리는 觀測 可能한 宇宙 안의 별빛만 받을 수 있고, 그 너머의 빛은 아직 到着하지 않았습니다. 또 별도 영원히 빛나지 않고 壽命이 있습니다. 여기에 宇宙의 膨脹으로 먼 天體의 빛은 赤色 偏移되어 에너지가 줄어듭니다. 宇宙 背景 輻射는 한때 하늘 全體가 별 表面만큼 뜨겁게 빛났던 時代의 빛이지만, 膨脹으로 波長이 늘어나 只今은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이크로波가 되었습니다. 어두운 밤하늘 自體가 宇宙에 처음이 있고 宇宙가 膨脹한다는 것을 보여 주는 셈입니다.
宇宙의 未來
프리드만의 模型에서 宇宙의 未來는 物質의 密度가 臨界 密度보다 큰지 작은지에 따라 갈렸습니다. 密度가 臨界 密度보다 크면 重力이 膨脹을 이겨 宇宙는 언젠가 다시 收縮하고, 작으면 영원히 膨脹하며, 꼭 같으면 膨脹 速度가 점점 0에 가까워지면서 영원히 膨脹합니다. 加速 膨脹이 發見되기 前에는 物質의 密度를 재는 것이 宇宙의 運命을 아는 길이라고 여겨졌습니다.
暗黑 에너지가 發見되면서 이 그림은 달라졌습니다. 暗黑 에너지가 只今처럼 一定하다면 宇宙는 앞으로도 加速 膨脹을 계속합니다. 그러면 매우 먼 未來에는 重力으로 묶인 우리 局部 銀河群 바깥의 銀河들이 점점 더 빨리 멀어져 赤色 偏移가 끝없이 커지고, 결국 그 빛을 觀測할 수 없게 될 것으로 豫想됩니다. 오늘날 우리가 膨脹하는 宇宙를 觀測할 수 있는 것은, 멀리 있는 銀河들이 아직 보이는 時代에 살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별들이 材料인 氣體를 다 써 버리면 새 별이 더 태어나지 않아, 宇宙는 점점 차갑고 어두워질 것입니다. 暗黑 에너지가 時間이 지날수록 오히려 세진다면 언젠가 銀河와 별, 原子까지 찢어 놓을 수 있다는 假說도 있지만, 이는 暗黑 에너지의 正體를 모르는 데서 나온 여러 可能性 가운데 하나일 뿐입니다.
宇宙의 歷史
只今까지의 內容을 時間 順序로 整理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時間은 빅뱅으로부터 지난 時間입니다.
| 時期 | 일어난 일 | 오늘날의 證據 |
|---|---|---|
| 約 $10^{-36}$~$10^{-32}$秒 | 急膨脹. 量子的 흔들림이 宇宙 規模로 늘어남 | 背景 輻射의 溫度 얼룩, 平平한 空間 |
| 約 3分~20分 | 陽性子와 中性子가 結合해 헬륨 原子核 生成 | 水素 約 3/4, 헬륨 約 1/4의 質量 比 |
| 約 38萬 秊 | 原子 形成. 빛이 自由롭게 나아가기 始作 | 宇宙 背景 輻射(只今 約 2.7 K) |
| 約 1億~수億 秊 | 첫 별과 銀河의 形成 | $z$가 10을 넘는 먼 銀河 |
| 約 80億 秊 무렵 | 暗黑 에너지의 效果가 앞서며 加速 膨脹 始作 | 먼 Ia型 超新星이 豫想보다 어두움 |
| 約 92億 秊 | 太陽系 形成 | 隕石과 地球 巖石의 나이(約 46億 秊) |
| 約 138億 秊(現在) | 加速 膨脹이 계속됨 | 허블-르메트르 法則 |
整理
| 區分 | 內容 |
|---|---|
| 靜的 宇宙 | 아인슈타인(1917). 宇宙 常數로 重力과 均衡을 맞춘 變하지 않는 宇宙. 均衡이 不安定함 |
| 膨脹 宇宙 | 프리드만(1922)과 르메트르(1927)의 理論, 슬라이퍼의 赤色 偏移, 허블(1929)의 觀測. 2018秊 허블-르메트르 法則으로 改名 |
| 허블-르메트르 法則 | $v = H_0 d$. $H_0$는 約 67~73 km/s/Mpc(허블 張力). $1/H_0$은 約 140億 秊 |
| 膨脹의 意味 | 空間 自體의 膨脹. 中心과 가장자리가 없음. 宇宙論的 赤色 偏移 $1+z$는 宇宙 크기의 比 |
| 빅뱅과 定常 宇宙論 | 두 理論 모두 膨脹을 說明. 퀘이사의 分布, 宇宙 背景 輻射(1965), 가벼운 元素의 比率로 빅뱅 宇宙論이 支持됨 |
| 急膨脹 | 구스(1980~1981). 地平線 問題와 平坦性 問題를 解決. 構造의 씨앗 |
| 加速 膨脹 | Ia型 超新星 觀測(1998). 暗黑 에너지. 普通 物質 約 5%, 暗黑 物質 約 27%, 暗黑 에너지 約 68% |
| 觀測 可能한 宇宙 | 宇宙 나이 約 138億 秊, 觀測 可能한 宇宙의 반지름 約 465億 光年 |
宇宙論의 歷史는 理論과 觀測이 번갈아 서로를 고쳐 온 歷史입니다. 宇宙가 變하지 않는다는 믿음은 銀河의 赤色 偏移 앞에서 무너졌고, 처음과 끝이 없는 宇宙라는 생각은 背景 輻射라는 옛 빛의 發見으로 물러났습니다. 膨脹이 느려지고 있을 것이라는 豫想도 먼 超新星의 밝기 앞에서 뒤집혔습니다. 宇宙의 大部分을 차지하는 暗黑 物質과 暗黑 에너지의 正體, 그리고 허블 張力은 앞으로의 觀測이 다시 理論을 고쳐 나갈 자리입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남기기
Discord로 로그인해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