銀河의 回轉 曲線과 暗黑 物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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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背景】銀河의 分類와 特異 銀河
※ 星團과 세페이드 變光星으로 잰 距離는 星間 消光을 補正해야 正確해지므로(1918秊 섀플리가 우리 銀河의 크기를 實際보다 크게 잡은 原因 가운데 하나도 이 補正이 없었던 것입니다), 星間 消光(03-02)을 먼저 읽는 順序로 이었습니다.
■ 12行宇03-03: 銀河의 回轉 速度 曲線을 利用하여 質量 分布를 理解하고 銀河에 빛을 내지 않는 物質의 存在를 推論할 수 있다.
回轉 速度와 質量
回轉 速度가 알려 주는 것
螺旋 銀河의 별과 氣體는 圓盤 안에서 銀河 中心을 돌고 있습니다. 中心에서의 距離에 따라 回轉 速度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그린 그래프를 回轉 速度 曲線, 줄여서 回轉 曲線이라 합니다. 回轉 曲線이 重要한 까닭은 그 模樣에서 銀河의 質量이 어떻게 分布하는지를 읽어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별의 밝기로는 빛을 내는 物質만 알 수 있지만, 回轉 速度는 빛을 내든 안 내든 모든 物質이 만드는 重力에 따라 정해집니다.
中心에서 距離 $r$인 곳에서 質量 $m$인 별이 速度 $v$로 圓 軌道를 돈다고 합시다. 球對稱에 가까운 質量 分布라면, 이 별을 中心 쪽으로 당기는 重力은 半지름 $r$ 안쪽에 있는 質量 $M(r)$만으로 정해지고, 이 重力이 圓運動에 必要한 求心力이 됩니다.
별의 質量 $m$은 兩邊에서 지워지므로, 어느 距離에서의 回轉 速度와 그 距離만 알면 그 안쪽의 全體 質量을 구할 수 있습니다. 回轉 曲線은 곧 距離에 따른 質量의 累積 그래프인 셈입니다.
케플러 回轉
太陽系는 質量이 中心에 몰려 있는 系의 代表입니다. 太陽이 太陽系 全體 質量의 99.8%를 차지하므로 어느 行星에서든 $M(r)$은 太陽의 質量으로 事實上 一定하고, 위 式에서 回轉 速度는 $v = \sqrt{GM/r}$, 곧 距離의 제곱根에 反比例해 줄어듭니다. 實際로 地球는 秒速 約 30 km로 太陽을 돌지만, 太陽에서 30倍 먼 海王星은 그 約 $1/\sqrt{30}$인 秒速 約 5.4 km로 돕니다. 이처럼 中心의 質量에 支配되어 바깥으로 갈수록 速度가 줄어드는 回轉을 케플러 回轉이라 합니다. 케플러의 第3法則을 速度로 나타낸 것과 같습니다.
銀河에서 豫想되는 模樣
螺旋 銀河에서 빛을 내는 별은 中心의 膨大部에 가장 빽빽하고, 圓盤에서는 바깥으로 갈수록 指數 函數的으로 드물어집니다. 빛의 分布대로 質量이 分布한다면 回轉 曲線은 두 部分으로 나뉠 것입니다. 中心 가까이에서는 안쪽 質量이 距離와 함께 빠르게 늘어나므로 回轉 速度가 距離에 따라 커집니다. 密度가 고른 공이라면 $M(r) \propto r^3$이므로 $v \propto r$, 곧 바퀴처럼 한 덩어리로 도는 模樣이 됩니다. 그러나 별빛이 거의 끝나는 圓盤 바깥에서는 더 보탤 質量이 없으므로, 太陽系처럼 $v \propto 1/\sqrt{r}$로 速度가 줄어드는 케플러 回轉이 나타나야 합니다.
回轉 速度를 재는 方法
도플러 效果
天體의 速度는 스펙트럼선의 도플러 效果로 잽니다. 우리에게 다가오는 쪽의 빛은 波長이 짧아져 푸른 쪽으로, 멀어지는 쪽의 빛은 波長이 길어져 붉은 쪽으로 밀립니다. 圓盤을 비스듬히 보는 螺旋 銀河에서 中心을 가로질러 스펙트럼을 찍으면, 한쪽 끝은 다가오고 다른 쪽 끝은 멀어지므로 스펙트럼선이 비스듬히 기울어집니다. 그 기울기를 中心에서의 距離별로 읽고, 銀河 全體가 우리에게서 멀어지는 速度를 빼고, 圓盤이 기울어진 角度를 補正하면 回轉 曲線이 됩니다. 視線 方向의 速度만 잴 수 있으므로, 圓盤을 正面으로 보는 銀河는 回轉 速度를 재기 어렵고 옆으로 기울어진 銀河가 좋은 對象입니다.
中性 水素의 21 cm 電波
可視光으로 잴 수 있는 것은 별이 밝게 빛나는 圓盤 안쪽까지입니다. 回轉 曲線의 바깥쪽을 재는 데 決定的인 구실을 한 것은 中性 水素 原子가 내는 波長 21 cm의 電波입니다. 水素 原子의 陽性子와 電子는 각각 작은 磁石처럼 스핀을 가지는데, 두 스핀이 같은 方向일 때가 反對 方向일 때보다 에너지가 아주 조금 높습니다. 原子가 높은 狀態에서 낮은 狀態로 바뀔 때 波長 21 cm, 振動數 約 1,420 MHz의 電波가 나옵니다. 原子 하나가 이 빛을 내기까지는 平均 1,000萬 秊쯤 걸릴 만큼 드문 일이지만, 宇宙에는 中性 水素가 워낙 많아 이 電波가 銀河 곳곳에서 꾸준히 나옵니다.
이 電波는 1944秊 네덜란드의 반 더 휠스트가 豫言했고 1951秊 美國의 이웬과 퍼셀이 처음 檢出했습니다. 21 cm 電波는 두 가지 長點이 있습니다. 波長이 길어 星間 티끌을 그대로 뚫고 나오므로, 「星間 消光과 星間 티끌」에서 본 消光에 가로막히지 않고 銀河 圓盤 저편까지 볼 수 있습니다. 또 中性 水素 氣體는 별빛이 거의 끝난 圓盤 바깥까지 널리 퍼져 있어, 별이 없는 곳의 回轉 速度까지 잴 수 있게 해 줍니다.
우리 銀河의 回轉 曲線
우리 銀河의 回轉 曲線은 그 안에서 재야 하므로 더 까다롭습니다. 太陽보다 안쪽은 接線點을 利用합니다. 銀河 圓盤 안의 어느 方向을 바라보면, 그 視線은 여러 半지름의 軌道를 차례로 가로지르는데, 視線이 어느 軌道에 接하는 點에서는 그 軌道의 回轉 方向이 視線과 나란해져 視線 速度가 가장 크게 나타납니다. 그 方向에서 觀測된 21 cm 電波의 最大 視線 速度를 읽으면, 太陽의 運動을 補正해 그 接線點이 있는 半지름의 回轉 速度를 얻을 수 있습니다. 方向을 바꾸어 가며 이 作業을 되풀이하면 太陽 안쪽의 回轉 曲線이 그려집니다. 太陽 바깥쪽은 이 方法을 쓸 수 없어 距離를 따로 아는 별이나 氣體 구름의 速度를 모아야 하므로 不確實性이 더 큽니다.
觀測 結果 太陽은 銀河 中心에서 約 2萬 6千 光年 떨어진 곳에서 秒速 約 230 km로 돌고 있습니다. 이 速度로 한 바퀴를 도는 데는 約 2億 秊 남짓이 걸립니다. 太陽이 태어난 뒤로 銀河를 스무 바퀴 남짓 돈 셈입니다.
平平한 回轉 曲線
루빈과 포드
1970秊 美國의 루빈과 포드는 새로 만든 精密한 分光器로 안드로메다 銀河의 氣體 구름들이 내는 빛의 도플러 效果를 재서 回轉 曲線을 發表했습니다. 回轉 速度는 中心에서 빠르게 커진 뒤 별빛이 희미해지는 바깥쪽까지 줄지 않고 秒速 約 200~250 km를 維持했습니다. 1975秊에는 21 cm 電波 觀測으로 안드로메다의 回轉 曲線이 可視光 圓盤보다 훨씬 바깥까지 平平하게 이어진다는 結果가 나왔고, 루빈과 共同 硏究者들은 1970秊代 後半 여러 螺旋 銀河에서 같은 模樣을 確認했습니다. 하나의 例外가 아니라 螺旋 銀河 一般의 性質이었던 것입니다.
質量 分布의 推論
回轉 曲線이 平平하다는 것, 곧 $v$가 距離와 關係없이 一定하다는 것을 $M(r) = v^2 r / G$에 넣으면 $M(r) \propto r$이 됩니다. 中心에서 2倍 멀어지면 그 안쪽의 質量도 2倍, 3倍 멀어지면 3倍가 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그 範圍에서 별빛은 거의 늘지 않습니다. 빛은 끝났는데 質量은 距離에 比例해 계속 늘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質量이 $r$에 比例해 늘려면 密度가 $\rho \propto 1/r^2$로, 별빛보다 훨씬 천천히 줄어들어야 합니다. 回轉 曲線은 빛을 내는 圓盤보다 훨씬 넓게 퍼진, 눈에 보이지 않는 質量의 헤일로가 銀河를 감싸고 있음을 가리킵니다.
우리 銀河에 이 式을 適用해 봅시다. 太陽의 軌道 半지름 約 2萬 6千 光年은 約 $2.5 \times 10^{20}$ m이고, 回轉 速度는 約 $2.3 \times 10^{5}$ m/s입니다.
太陽 質量이 約 $2.0 \times 10^{30}$ kg이므로, 太陽 軌道 안쪽에만 太陽 約 1,000億 個에 該當하는 質量이 있습니다. 回轉 曲線이 太陽 바깥에서도 거의 平平하게 이어진다면, 2倍 먼 곳까지는 2,000億, 4倍 먼 곳까지는 4,000億 太陽 質量으로 계속 늘어납니다.
빛으로 잰 質量과의 比較
이제 빛으로 잰 質量과 比較해 봅니다. 별의 光度를 모두 더하고, 별의 種類에 따라 光度 한 單位에 質量이 얼마쯤 따르는지를 곱하면 별의 質量을 어림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電波로 잰 氣體의 質量을 보태면 빛으로 알 수 있는 物質의 總量이 됩니다. 우리 銀河의 境遇 별이 約 500億~600億, 氣體가 約 100億 太陽 質量 程度로 推定됩니다. 中心 가까운 안쪽에서는 이것으로 回轉 速度를 大體로 說明할 수 있지만, 바깥으로 갈수록 回轉 速度가 要求하는 質量과의 差가 벌어집니다. 銀河 全體를 둘러싼 헤일로까지 넣은 總質量은 太陽 質量의 數千億~1兆 倍 程度로 推定되어, 빛을 내는 物質의 몇 倍에서 20倍 程度에 이릅니다.
質量을 光度로 나눈 값을 質量-光度 比라 하며, 太陽을 1로 놓고 나타냅니다. 별들로만 이루어진 集團이라면 이 값은 大槪 1에서 몇 程度입니다. 그런데 銀河 全體의 質量을 光度로 나누면 바깥까지 넣을수록 이 값이 커져 數十에 이르고, 銀河團 規模에서는 數百에 이릅니다. 큰 規模로 볼수록 빛을 내지 않는 質量의 比重이 커지는 것입니다.
우리 銀河의 總質量은 아직 幅이 넓은 推定値입니다. 2023秊에는 가이아 衛星의 資料를 分析해 中心에서 約 6萬 光年보다 먼 곳에서 回轉 速度가 다소 줄어든다는 硏究도 나왔는데, 그 解釋대로라면 總質量은 約 2,000億 太陽 質量으로 以前 推定보다 작아집니다. 이 結果는 아직 論爭 中이지만, 그 境遇에도 回轉 曲線이 要求하는 質量은 별과 氣體만으로는 채워지지 않습니다. 「銀河의 分類와 特異 銀河」에서 짧게 본 暗黑 物質은 이렇게 回轉 速度와 빛의 不一致에서 推論된 것입니다.
暗黑 物質의 다른 證據
銀河團
빛을 내지 않는 質量의 存在를 처음 指摘한 것은 回轉 曲線보다 40秊쯤 앞선 銀河團 硏究였습니다. 1933秊 美國 캘리포니아 工科大學에서 硏究하던 스위스의 天文學者 츠비키는 머리털자리 銀河團에 속한 銀河들의 視線 速度 資料를 分析하다가, 銀河들이 너무 빨리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銀河團이 흩어지지 않고 묶여 있으려면 銀河들의 運動 에너지를 붙잡을 만큼의 重力이 있어야 하는데, 눈에 보이는 銀河들의 質量만으로는 크게 모자랐습니다. 츠비키는 보이는 것보다 수百 倍의 質量이 必要하다고 計算하고, 이 보이지 않는 物質을 '어두운 物質'이라 불렀습니다. 當時의 距離 눈금이 틀려 그 倍率은 뒤에 크게 줄었고, 銀河團 속 銀河 사이의 뜨거운 氣體가 X線으로 發見되어 普通 物質의 量도 늘어났지만, 그래도 모자라는 質量은 남았습니다. 그의 指摘은 數十 秊 동안 큰 注目을 받지 못하다가 回轉 曲線이 나온 뒤에야 다시 注目받았습니다.
重力 렌즈
一般 相對性 理論에 따르면 質量은 그 周圍의 時空間을 휘게 해 지나가는 빛의 經路를 굽힙니다. 銀河團처럼 質量이 큰 天體 뒤에 있는 먼 銀河의 빛은 銀河團을 지나며 휘어, 길게 늘어난 弧 模樣이나 여러 개의 像으로 보입니다. 이를 重力 렌즈 現象이라 합니다. 빛이 휘는 程度는 그 사이에 있는 全體 質量에 따라 정해지므로, 重力 렌즈는 빛을 내든 안 내든 質量의 分布를 直接 그려 줍니다. 重力 렌즈로 잰 銀河團의 質量도 보이는 物質보다 훨씬 큽니다.
銃알 銀河團
2006秊 發表된 銃알 銀河團의 觀測은 暗黑 物質의 存在를 보여 주는 代表的인 證據로 꼽힙니다. 이것은 두 銀河團이 서로를 뚫고 지나간 直後의 모습입니다. 銀河團의 普通 物質은 大部分 銀河 사이를 채운 뜨거운 氣體인데, 氣體끼리는 서로 부딪혀 衝突 地點 가까이에 뒤처졌고, 이는 X線 映像에 나타났습니다. 反面 重力 렌즈로 그린 質量의 分布는 氣體가 아니라 그대로 지나쳐 간 銀河들과 함께 兩쪽으로 떨어져 있었습니다. 質量의 大部分이 普通 物質과 다른 곳에 있다는 것, 그리고 그 物質은 서로 부딪히지 않고 그냥 지나간다는 것을 보여 준 셈입니다.
宇宙 規模
宇宙 背景 輻射의 微細한 溫度 얼룩과 宇宙의 巨大 構造를 分析하면, 宇宙 全體에서 原子로 이루어진 普通 物質은 約 5%에 不過하고, 暗黑 物質이 約 27%, 나머지 約 68%는 宇宙의 膨脹을 加速시키는 暗黑 에너지라는 값이 나옵니다. 暗黑 物質은 重力으로 끌어당기는 物質이고, 暗黑 에너지는 膨脹을 밀어붙이는 性質이 있어 이름만 비슷할 뿐 전혀 다른 것입니다. 宇宙의 構成과 膨脹에 對해서는 「宇宙의 膨脹과 現代 宇宙論」에서 다룹니다. 暗黑 物質은 初期 宇宙의 작은 密度 差를 重力으로 키워 銀河와 銀河團이 생겨나게 한 뼈대로도 생각되는데, 이는 「宇宙의 巨視的 構造」로 이어집니다.
暗黑 物質의 正體
어두운 普通 物質인가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答은 빛이 너무 약해 보이지 않을 뿐인 普通 物質, 곧 갈색 矮星이나 빛을 잃은 白色 矮星, 블랙홀 같은 天體입니다. 이런 天體를 무거운 헤일로 天體라는 뜻의 MACHO라 부릅니다. 이런 天體가 우리 銀河 헤일로를 채우고 있다면, 그 하나가 뒤쪽의 마젤란 雲 별 앞을 지날 때 重力 렌즈 效果로 별이 잠깐 밝아지는 微視 重力 렌즈 現象이 자주 일어나야 합니다. 1990秊代부터 수百萬 個의 별을 몇 秊씩 監視한 여러 調査 結果, 이런 現象은 豫想보다 훨씬 드물어 MACHO는 헤일로 質量의 一部밖에 될 수 없다는 結論이 나왔습니다. 또 宇宙 初期에 만들어진 가벼운 元素의 比率과 宇宙 背景 輻射는 普通 物質의 總量 自體가 暗黑 物質에 크게 못 미친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새로운 粒子
그래서 오늘날에는 暗黑 物質이 아직 發見되지 않은 새로운 基本 粒子일 것으로 보는 見解가 主流입니다. 빛과 相互 作用하지 않고, 서로 부딪히지도 않으며, 重力 外에는 普通 物質과 거의 反應하지 않는 粒子여야 합니다. 候補로는 弱하게 相互 作用하는 무거운 粒子라는 뜻의 WIMP, 아주 가벼운 假想 粒子인 액시온 等이 擧論됩니다. 地下 깊은 實驗室에서 暗黑 物質 粒子가 原子核과 드물게 부딪히는 信號를 찾으려는 實驗이 世界 곳곳에서 進行 中인데, 아직 確實한 檢出은 없습니다.
우리나라도 이 硏究에 參與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DAMA 實驗은 요오드化나트륨 結晶 檢出器의 信號가 1秊 週期로 變한다고 報告하며 이를 暗黑 物質의 痕跡이라 主張해 왔습니다. 太陽이 銀河를 도는 速度에 地球의 公轉 速度가 더해지거나 빠지면서 1秊 週期로 暗黑 物質 바람을 앞에서 받는 程度가 달라지면 信號도 週期的으로 變할 수 있다는 論理입니다. 江原道 襄陽의 地下 實驗室에 같은 物質의 檢出器를 設置한 우리나라 主導의 國際 共同 硏究 COSINE-100은 2018秊 「네이처」에 이 主張을 뒷받침하는 信號를 찾지 못했다는 첫 結果를 發表해, 오래된 論爭을 檢證하는 實驗으로 注目받았습니다.
重力 法則을 고친다면
暗黑 物質 대신 重力 法則을 疑心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1983秊 이스라엘의 밀그롬은 加速度가 아주 작은 領域에서는 뉴턴의 重力 法則이 달라진다고 假定하면, 暗黑 物質 없이도 平平한 回轉 曲線을 說明할 수 있다는 修正 뉴턴 力學(MOND)을 提案했습니다. 이 理論은 個別 銀河의 回轉 曲線을 놀랍도록 잘 맞히지만, 銀河團의 質量이나 銃알 銀河團처럼 質量과 普通 物質이 서로 떨어져 있는 現象, 宇宙 背景 輻射의 模樣까지 함께 說明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大部分의 天文學者는 暗黑 物質을 받아들이고 있지만, 그 正體가 밝혀지기 전까지 이 問題는 完全히 닫히지 않았습니다.
整理
| 區分 | 內容 |
|---|---|
| 回轉 曲線 | 中心에서의 距離에 따른 回轉 速度의 그래프. $M(r) = v^2 r / G$로 안쪽 質量을 구함 |
| 케플러 回轉 | 質量이 中心에 몰린 系. $v \propto 1/\sqrt{r}$. 太陽系(地球 30 km/s, 海王星 5.4 km/s) |
| 測定 方法 | 스펙트럼선의 도플러 效果, 中性 水素 21 cm 電波(티끌을 뚫고 圓盤 바깥까지). 우리 銀河는 接線點 利用 |
| 觀測 結果 | 루빈과 포드(1970) 等. 바깥쪽까지 回轉 曲線이 平平함 → $M(r) \propto r$, 密度 $\propto 1/r^2$ |
| 우리 銀河 | 太陽은 約 2萬 6千 光年에서 約 230 km/s. 그 안쪽 質量 約 1,000億 太陽 質量. 總質量은 推定 幅이 넓음 |
| 빛과의 不一致 | 별과 氣體의 質量으로는 바깥 回轉 速度를 說明할 수 없음. 質量-光度 比가 큰 規模일수록 커짐 |
| 다른 證據 | 츠비키의 銀河團(1933), 重力 렌즈, 銃알 銀河團(2006), 宇宙 背景 輻射(暗黑 物質 約 27%) |
| 正體 | MACHO는 一部에 그침. WIMP·액시온 等 새로운 粒子로 보는 見解가 主流. 修正 뉴턴 力學(MOND)은 少數 見解 |
回轉 曲線은 별빛이 보여 주는 銀河와 重力이 보여 주는 銀河가 다르다는 것을 드러냈습니다. 빛은 銀河의 中心에 몰려 있지만, 質量은 그보다 훨씬 넓게 銀河를 감싸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는 銀河는 보이지 않는 巨大한 헤일로 속에 떠 있는 밝은 中心部에 不過하며, 宇宙의 物質 大部分이 무엇인지 우리는 아직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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