太陽 에너지와 에너지 轉換
◁ 溫室效果 | 10tonggwa2-0205 ▷
【深化】별의 進化
■ 10統科2-02-04: 太陽에서 水素 核融合 反應을 통해 質量 一部가 에너지로 바뀌고, 그중 一部가 地球에서 에너지 흐름을 일으키며 多樣한 에너지로 轉換되는 過程을 推論할 수 있다.
太陽의 에너지원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리고, 植物이 자라고, 石炭을 태워 電氣를 만드는 일은 서로 다른 現象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그 에너지가 어디서 왔는지를 거슬러 올라가면 대부분 太陽에 닿고, 太陽의 에너지는 다시 太陽 中心에서 水素가 헬륨으로 바뀌며 사라지는 質量에 닿습니다. 質量이 에너지로 바뀌고, 그 에너지가 宇宙 空間을 건너와 地球에서 여러 形態로 轉換되는 過程을 차례로 따라가 보겠습니다.
太陽의 基本 情報
| 項目 | 값 |
|---|---|
| 半지름 | 약 70萬 km(地球의 약 109倍) |
| 質量 | 약 $2 \times 10^{30}$ kg(地球의 약 33萬 倍) |
| 組成(質量 比) | 水素 약 73%, 헬륨 약 25%, 나머지 元素 약 2% |
| 表面 溫度 | 약 5,800 K |
| 中心 溫度 | 약 1,500萬 K |
| 光度(1秒에 내놓는 에너지) | 약 $3.8 \times 10^{26}$ W |
| 나이 | 약 46億 秊 |
| 地球까지의 距離 | 약 1億 5,000萬 km(빛으로 약 8分 20秒) |
化學 反應으로는 說明할 수 없는 에너지
19世紀 科學者들에게 太陽의 에너지원은 難題였습니다. 太陽이 石炭으로 이루어져 타고 있다고 假定하면 지금의 밝기로는 수천 秊 만에 다 타 버립니다. 켈빈과 헬름홀츠는 太陽이 자기 重力으로 收縮하면서 位置 에너지를 熱로 바꾼다고 보았는데, 이 方式으로도 太陽의 나이는 수천만 秊에 그쳤습니다. 地質學과 進化論이 要求하는 수억 秊에 크게 모자랐습니다.
실마리는 20世紀에 아인슈타인의 質量-에너지 等價 原理에서 나왔습니다. 1920秊 에딩턴은 水素 原子核 4個가 헬륨 原子核 1個로 바뀔 때 質量이 조금 줄어드는 데 注目하여 이것이 太陽의 에너지원일 수 있다고 提案했습니다. 1939秊 베테가 太陽 內部에서 일어나는 核融合 反應의 具體的인 段階를 밝혔습니다.
質量-에너지 等價
아인슈타인의 特殊 相對性 理論(「特殊 相對性 理論」)에 따르면 質量과 에너지는 서로 바뀔 수 있습니다.
$c$는 빛의 速力으로 약 $3 \times 10^8$ m/s입니다. $c^2$이 $9 \times 10^{16}$이나 되므로 아주 작은 質量도 莫大한 에너지에 該當합니다. 質量 1 g이 모두 에너지로 바뀌면 약 $9 \times 10^{13}$ J로, 대형 發電所가 하루 남짓 生産하는 電力量에 맞먹습니다.
水素 核融合 反應
核融合의 條件
水素 原子核은 陽性子 하나로 이루어져 陽電荷를 띱니다. 두 陽性子가 합쳐지려면 서로 밀어내는 電氣力을 이기고 核力이 作用하는 아주 짧은 距離까지 다가가야 합니다. 그러려면 原子核들이 매우 빠르게 움직여야 하고, 이것이 核融合에 超高溫이 필요한 理由입니다. 또 原子核끼리 자주 부딪쳐야 하므로 密度도 높아야 합니다.
太陽의 中心은 重力으로 壓縮되어 溫度가 약 1,500萬 K, 密度가 물의 100倍를 넘습니다. 이 溫度에서 原子는 電子와 原子核이 떨어진 플라스마 狀態가 됩니다. 古典 物理學으로 計算하면 이 溫度로도 電氣的 斥力을 넘기에 모자라지만, 量子 力學의 터널 效果 덕분에 一部 陽性子가 障壁을 通過하여 融合합니다.
陽性子-陽性子 連鎖 反應
太陽 에너지의 대부분은 다음 세 段階의 陽性子-陽性子 連鎖 反應(p-p 連鎖 反應)에서 나옵니다.
먼저 陽性子 두 個가 만나 그중 하나가 中性子로 바뀌면서 重水素(陽性子 1個와 中性子 1個)가 되고, 이때 陽電子($e^+$)와 中性微子($\nu_e$)가 나옵니다. 重水素는 陽性子를 하나 더 받아 헬륨-3이 되면서 감마선($\gamma$)을 내놓습니다. 마지막으로 헬륨-3 두 個가 만나 헬륨-4가 되고, 陽性子 두 個가 다시 풀려납니다.
3段階가 한 番 일어나려면 1·2段階가 各各 두 番씩 일어나야 합니다. 전체를 합하면 水素 原子核 4個가 헬륨 原子核 1個로 바뀌는 反應이 됩니다.
陽性子가 中性子로 바뀌는 1段階는 弱한 相互作用에 依한 過程이어서 매우 드물게 일어납니다. 陽性子 하나가 이 反應을 겪기까지 平均 수십억 秊이 걸릴 程度입니다. 이 段階가 느리기 때문에 太陽은 水素를 한꺼번에 태워 버리지 않고 100億 秊 가까이 安定的으로 빛날 수 있습니다.
太陽보다 무겁고 中心 溫度가 높은 別에서는 炭素·窒素·酸素를 觸媒처럼 써서 水素를 헬륨으로 바꾸는 CNO 循環이 주된 에너지원이 됩니다. 太陽에서 CNO 循環이 차지하는 比重은 1% 內外입니다.
質量 缺損
反應 前後의 質量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原子 質量 單位(u)로 나타내면 水素 原子 1個는 약 1.0078 u, 헬륨-4 原子 1個는 약 4.0026 u입니다.
反應 뒤에 質量이 약 0.029 u, 比率로는 약 0.7% 줄어듭니다. 이처럼 核反應 뒤에 줄어든 質量을 質量 缺損이라 하며, 質量 缺損만큼의 에너지가 $E=mc^2$에 따라 放出됩니다. 한 番의 反應에서 나오는 에너지는 약 26.7 MeV입니다.
水素 1 kg이 헬륨으로 바뀌면 약 7 g의 質量이 사라집니다.
石炭 1 kg을 태울 때 나오는 에너지가 약 $3 \times 10^7$ J이므로, 같은 質量으로 核融合은 化學 反應인 燃燒보다 약 2,000萬 倍 많은 에너지를 냅니다. 燃燒는 原子 사이의 電子 配置가 바뀌는 反應이고, 核融合은 原子核 自體가 바뀌는 反應이기 때문입니다. 燃燒에서도 原理的으로 質量이 줄어들지만 그 比率이 十億분의 1 程度에 그쳐 測定하기 어렵습니다.
太陽이 1秒에 잃는 質量
太陽의 光度로부터 1秒에 사라지는 質量을 구할 수 있습니다.
太陽은 1秒마다 약 420萬 t의 質量을 에너지로 바꾸고 있습니다. 質量 缺損이 0.7%이므로, 이를 위해 1秒에 약 6億 t의 水素가 헬륨으로 바뀝니다. 엄청난 量이지만 太陽의 全體 質量에 비하면 아주 작아서, 太陽이 46億 秊 동안 잃은 質量은 全體의 0.1%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太陽은 앞으로도 약 50億 秊 동안 中心部에서 水素 核融合을 이어 갈 것으로 豫想됩니다.
中心에서 表面까지
中心에서 만들어진 에너지가 宇宙로 나가기까지는 긴 旅程을 거칩니다.
| 區域 | 範圍(中心에서의 距離) | 에너지 傳達 方式 |
|---|---|---|
| 中心核 | 半지름의 약 4분의 1까지 | 水素 核融合으로 에너지 生成 |
| 輻射層 | 半지름의 약 70%까지 | 빛이 粒子에 흡수되고 다시 放出되기를 無數히 되풀이하며 輻射로 傳達 |
| 對流層 | 表面 아래까지 | 뜨거운 氣體가 올라가고 식은 氣體가 내려가는 對流로 傳達 |
| 光球 | 눈에 보이는 表面 | 빛이 宇宙 空間으로 放出 |
輻射層에서는 빛이 아주 짧은 距離를 가다 粒子에 흡수되고, 다시 任意의 方向으로 放出됩니다. 이런 걸음이 無數히 되풀이되므로, 中心에서 생긴 에너지가 表面에 이르기까지는 수만 秊에서 십수만 秊이 걸리는 것으로 推定됩니다. 그 사이 감마선으로 出發한 에너지는 점점 波長이 긴 빛으로 바뀌어, 光球에서는 주로 可視光線과 赤外線으로 放出됩니다. 光球를 떠난 빛은 약 8分 20秒 만에 地球에 닿습니다.
反面 1段階에서 나온 中性微子는 物質과 거의 相互作用하지 않아 太陽을 곧바로 빠져나와 약 8分 만에 地球를 지나갑니다. 太陽 中心을 直接 들여다볼 수 있는 手段이어서, 1960秊代부터 地下 深部에 巨大한 檢出器를 두고 太陽 中性微子를 觀測해 太陽의 에너지원이 核融合임을 確認했습니다.
地球에 到達하는 太陽 에너지
地球가 받는 몫
太陽은 모든 方向으로 고르게 에너지를 내보내므로, 地球가 받는 에너지는 그 가운데 아주 작은 部分입니다. 太陽에서 地球까지의 距離를 半지름으로 하는 巨大한 球面을 想像하면, 地球가 받는 몫은 그 球面 넓이에서 地球의 斷面이 차지하는 比率입니다.
太陽이 내보내는 에너지의 약 22億분의 1만이 地球에 닿는 셈입니다.
地球 大氣의 위쪽 끝에서 太陽 빛에 垂直인 1 m²의 넓이가 1秒 동안 받는 太陽 에너지를 太陽 常數라 하며, 그 값은 약 1,361 W/m²입니다. 여기에 地球의 斷面積을 곱하면 地球 全體가 받는 太陽 에너지는 약 $1.7 \times 10^{17}$ W가 됩니다. 人類가 한 해 동안 쓰는 一次 에너지는 약 $6 \times 10^{20}$ J 內外로, 地球가 한 시간 남짓 받는 太陽 에너지와 비슷합니다.
地球는 球 模樣이고 自轉하므로, 地球 表面 1 m²가 平均的으로 받는 太陽 에너지는 太陽 常數의 4분의 1인 약 340 W/m²입니다. 받는 넓이가 斷面($\pi R^2$)이고 表面積이 그 4倍($4\pi R^2$)이기 때문입니다.
흡수된 에너지의 行方
大氣 위쪽에 들어온 太陽 에너지 가운데 약 30%는 구름과 地表에 反射되어 宇宙로 돌아가고, 나머지 약 70%가 大氣와 地表에 흡수됩니다. 地球는 흡수한 만큼을 赤外線으로 다시 내보내 輻射平衡을 이루며, 이 過程과 緯度에 따른 에너지 不均衡은 「溫室效果」에서 다룹니다.
이 글에서 注目할 것은 흡수된 에너지가 다시 빠져나가기 전에 무엇을 하는가입니다. 地表에 흡수된 에너지의 相當 部分은 赤外線으로 곧바로 나가지 않고 물을 蒸發시키는 데 쓰이며, 그 양은 들어온 太陽 에너지의 약 4분의 1에 이릅니다. 일부는 바람과 海流를, 아주 일부는 生物을 움직인 뒤에 熱이 되어 宇宙로 빠져나갑니다.
地球에서의 에너지 흐름과 轉換
地球에 들어온 太陽 에너지는 大氣·水圈·生物圈·地圈을 거치며 여러 形態로 바뀝니다. 바뀌는 形態는 달라도 出發點은 太陽의 빛 에너지입니다.
물의 循環
太陽 에너지를 받은 바닷물이 蒸發하면 빛 에너지는 水蒸氣의 潛熱로 바뀝니다. 水蒸氣가 上昇하면 높은 곳에서 位置 에너지를 갖게 되고, 凝結하여 구름이 될 때 潛熱을 熱 에너지로 放出합니다. 비와 눈이 되어 산 위에 내린 물은 位置 에너지를 가지며, 이 물이 흘러내리면 運動 에너지로 바뀌어 地表를 깎고 運搬합니다.
大氣의 運動과 바람
地表가 고르지 않게 加熱되면 氣溫과 氣壓의 차이가 생기고, 空氣가 高氣壓에서 低氣壓으로 움직이며 바람이 붑니다. 熱 에너지가 空氣의 運動 에너지로 바뀐 것입니다. 大氣가 흡수한 太陽 에너지 가운데 바람의 運動 에너지로 바뀌는 것은 1~2% 程度로 推定되지만, 그 總量은 人類의 에너지 使用量보다 훨씬 큽니다.
바람이 바다 위를 불면 運動 에너지 一部가 海水로 옮겨 가 波濤와 表層 海流를 만듭니다. 颱風은 따뜻한 바다에서 蒸發한 水蒸氣의 潛熱을 주된 에너지원으로 하여 發達하므로, 그 破壞力도 거슬러 올라가면 太陽 에너지입니다.
光合成과 生態系
植物과 藻類는 光合成으로 빛 에너지를 化學 에너지로 바꾸어 葡萄糖 같은 有機物에 貯藏합니다. 光合成의 反應 自體는 「酸化還元」에서 다룹니다.
光合成의 에너지 轉換 效率은 높지 않습니다. 받은 太陽 에너지 가운데 有機物에 貯藏되는 比率은 理論的으로도 수 %에 그치고, 實際 農作物에서는 1% 內外입니다. 빛의 一部 波長만 흡수할 수 있고, 光合成의 여러 段階와 植物 自身의 呼吸에서 에너지가 熱로 빠져나가기 때문입니다. 地球 全體로 보면 光合成이 붙잡는 에너지는 地球가 받는 太陽 에너지의 0.1%에도 못 미치지만, 그 量은 人類의 에너지 使用量의 몇 倍에 이릅니다.
有機物에 貯藏된 化學 에너지는 먹이 關係를 따라 消費者에게 옮겨 가며, 그 過程은 「生態系平衡」의 에너지 피라미드에서 다룹니다.
生物이 筋肉을 움직이면 化學 에너지가 運動 에너지로, 體溫을 維持하면 熱 에너지로, 神經이 信號를 보내면 電氣 에너지로 바뀝니다. 반딧불이가 빛을 내는 것은 化學 에너지가 다시 빛 에너지로 바뀌는 例입니다.
化石 燃料
石炭·石油·天然가스는 주로 古生代와 中生代의 生物이 땅속에 묻혀 高溫·高壓을 받으며 變한 것입니다. 石炭은 주로 陸上 植物에서, 石油와 天然가스는 주로 바다의 플랑크톤에서 由來했습니다. 수억 秊 전 光合成으로 有機物에 貯藏된 太陽 에너지가 땅속에 갇혀 있다가 오늘날 燃燒를 통해 다시 풀려나는 것입니다.
石炭이 特히 많이 만들어진 것은 古生代 後期의 石炭紀(約 3億 5,900萬~2億 9,900萬 秊 前)입니다. 이 時期에는 키가 큰 羊齒植物이 우거진 濕地가 넓게 펼쳐졌고, 죽은 植物은 酸素가 적은 물속에 쌓여 完全히 分解되지 않은 채 묻혔습니다. 묻힌 植物은 먼저 泥炭이 되고, 더 깊이 묻혀 熱과 壓力을 받으면서 水分과 揮發 成分이 빠져나가 褐炭, 瀝靑炭, 無煙炭으로 차례로 變합니다. 이 過程에서 炭素의 比率이 높아져 無煙炭은 炭素가 90% 안팎에 이릅니다. 우리나라에서 캐던 石炭도 大部分 古生代 地層의 無煙炭입니다.
石油와 天然가스는 바다 밑에 쌓인 플랑크톤의 有機物이 묻혀 대략 60~120 ℃의 溫度를 오랫동안 받을 때 主로 만들어집니다. 溫度가 이보다 낮으면 有機物이 充分히 分解되지 않고, 더 높아지면 石油 分子가 작게 쪼개져 天然가스가 됩니다. 化石 燃料가 만들어지려면 有機物이 分解되기 前에 묻혀야 하고, 알맞은 溫度에서 수百萬 秊 以上 머물러야 하므로, 化石 燃料는 地球의 特定한 時期와 場所에 치우쳐 分布합니다.
燃燒의 化學的 過程은 「酸化還元」에서 다룹니다. 수억 秊에 걸쳐 쌓인 에너지를 수백 秊 만에 꺼내 쓰고 있으므로 化石 燃料는 다시 만들어지기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太陽 에너지를 利用한 發電
人類가 쓰는 에너지도 大部分 거슬러 올라가면 太陽에서 옵니다. 發電은 自然에서 일어나는 에너지 轉換의 한 段階에 끼어들어 電氣 에너지를 꺼내는 일입니다. 水力 發電은 물의 循環으로 높은 곳에 모인 물의 位置 에너지를 運動 에너지로 바꾸어 터빈을 돌리고, 터빈에 連結된 發電機가 이를 電氣 에너지로 바꿉니다. 風力 發電은 바람의 運動 에너지로 날개를 돌려 電氣 에너지를 얻습니다. 太陽光 發電은 中間 段階 없이 太陽 電池가 빛 에너지를 바로 電氣 에너지로 바꾸는데, 現在 널리 쓰이는 太陽 電池는 받은 빛 에너지의 20% 안팎을 電氣로 바꿉니다.
火力 發電은 化石 燃料를 태워 얻은 熱로 물을 끓이고, 그 水蒸氣로 터빈을 돌려 電氣를 만듭니다. 化學 에너지가 熱 에너지와 運動 에너지를 거쳐 電氣 에너지로 바뀌는 셈인데, 石炭 火力 發電所의 效率은 35~40% 程度에 그치고 나머지는 大部分 冷却水와 排氣가스로 빠져나가는 廢熱이 됩니다. 熱을 運動으로 바꾸는 段階에서는 에너지의 一部가 반드시 熱로 버려지기 때문입니다. 아래에서 볼 것처럼 에너지의 總量은 保存되지만, 쓸모 있는 形態의 에너지는 轉換을 거칠 때마다 줄어듭니다.
에너지 흐름의 整理
| 太陽 에너지의 經路 | 에너지 轉換 |
|---|---|
| 물의 循環 | 빛 → 潛熱·位置 에너지 → 運動 에너지 |
| 大氣의 運動 | 빛 → 熱 → 바람의 運動 에너지 → 波濤의 에너지 |
| 生物 | 빛 → 化學 에너지 → 運動·熱 에너지 |
| 化石 燃料 | 빛 → 化學 에너지 → 수억 秊 貯藏 → 燃燒할 때 熱 |
| 水力·風力 發電 | 빛 → 熱 → 位置·運動 에너지 → 電氣 에너지 |
| 太陽光 發電 | 빛 → 電氣 에너지 |
太陽에서 오지 않은 에너지
地球의 에너지가 모두 太陽에서 오는 것은 아닙니다. 太陽 에너지와 區別되는 에너지원도 알아 두어야 地球의 에너지 흐름을 全體로 볼 수 있습니다.
| 에너지원 | 起源 | 現象 |
|---|---|---|
| 地球 內部 에너지 | 地球 形成 때 남은 熱과 地球 內部 放射性 元素의 崩壞熱 | 火山, 地震, 板의 運動 |
| 潮力 에너지 | 달과 太陽의 引力, 地球의 自轉 | 밀물과 썰물 |
| 核 에너지 | 太陽系가 생기기 전 別의 爆發 等에서 만들어진 우라늄 等 | 核分裂 |
地球 內部에서 表面으로 흘러나오는 熱은 地球가 받는 太陽 에너지의 수천분의 1에 불과하지만, 板을 움직여 大陸을 옮기고 山脈을 만듭니다. 太陽 에너지가 地表를 깎아 내리는 힘이라면, 地球 內部 에너지는 地表를 들어 올리는 힘입니다.
에너지 保存
에너지는 形態가 바뀔 뿐 새로 생기거나 없어지지 않습니다. 이를 에너지 保存 法則이라 합니다. 太陽의 核融合도 이 法則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사라진 것처럼 보이는 質量이 같은 量의 에너지로 나타나므로, 質量까지 에너지의 한 形態로 보면 總量은 保存됩니다.
地球도 마찬가지입니다. 地球는 太陽 에너지를 받는 만큼 赤外線으로 宇宙에 내보냅니다. 地球에서 일어나는 바람, 비, 生命 活動은 그 사이를 지나가는 에너지가 形態를 바꾸며 일으키는 現象입니다. 物質은 地球 안에서 循環하지만, 에너지는 太陽에서 들어와 宇宙로 빠져나가는 흐름입니다.
整理
| 段階 | 일어나는 일 | 에너지의 形態 |
|---|---|---|
| 太陽 中心核 | 水素 原子核 4個가 헬륨 原子核 1個로 融合. 質量의 약 0.7%가 사라짐 | 質量 → 감마선 等의 에너지($E=mc^2$) |
| 太陽 內部 | 輻射層의 輻射, 對流層의 對流로 表面까지 傳達 | 감마선 → 可視光線·赤外線 |
| 宇宙 空間 | 약 8分 20秒 만에 地球에 到達. 太陽 에너지의 약 22億분의 1 | 輻射 에너지 |
| 地球 大氣·地表 | 약 30%는 反射, 약 70%는 흡수. 緯度별 不均衡 | 熱 에너지, 潛熱 |
| 물·大氣의 循環 | 蒸發, 降水, 바람, 波濤, 海流 | 位置 에너지, 運動 에너지 |
| 生物 | 光合成, 먹이 關係, 細胞 呼吸 | 化學 에너지 → 運動·熱 에너지 |
| 化石 燃料 | 수억 秊 동안 貯藏되었다가 燃燒 | 化學 에너지 → 熱·電氣 에너지 |
| 宇宙로 | 흡수한 만큼 赤外線으로 放出(輻射平衡) | 赤外線 輻射 에너지 |
太陽의 빛은 水素가 헬륨으로 바뀌며 사라진 質量에서 나옵니다. 그 에너지 가운데 아주 작은 部分이 地球에 닿지만, 그것만으로도 大氣와 바다를 움직이고 물을 循環시키며 生命을 維持하기에 充分합니다. 바람과 비, 植物이 만든 有機物, 땅속의 化石 燃料는 形態만 다를 뿐 모두 太陽에서 온 에너지이며, 地球 內部 에너지·潮力·原子力만이 이 흐름 밖에 있습니다. 어떤 에너지 現象을 만나든 그 에너지가 어디서 왔고 어떤 形態를 거쳐 왔는지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質量에서 빛으로, 빛에서 熱과 運動과 化學 에너지로 이어지는 하나의 흐름이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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